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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시원블루' 월 200만병 판매 돌파

최종수정 2014.08.04 09:20 기사입력 2014.08.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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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의 소주 브랜드 시원블루가 7월 한 달 간 월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대선주조의 소주 브랜드 시원블루가 7월 한 달 간 월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주조의 18도 소주 시원블루 판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선주조는 시원블루가 7월 한 달 간 월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1분에 45병씩 팔린 셈이다.

시원블루는 지난 4월 한 달간 140만 3천병이 판매돼 출시 4개월 만에 월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3개월 만에 2배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를 경신한 것이다.

여름철에는 맥주 소비가 증가해 상대적으로 소주 판매량이 주춤하는 점을 감안하면 한여름인 7월 한 달 간 200만병 판매 기록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맥주 업계가 월드컵 특수에 대한 실망을 모면하고자 예년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소주시장이 정체기를 겪는 상황에서도 시원블루만 유일하게 월 판매량이 5월 160만, 6월 180만, 7월 201만병으로 폭풍성장을 꾸준히 이어왔다.

시원블루의 성장세는 대선주조의 전체 판매량도 끌어올리고 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대선주조 내에서 시원블루 비중이 5%에서 약 30%로 6배 가까이 올랐고, 동시에 대선주조 전체 판매량도 지난 4월 673만병에서 7월 725만병으로 증가했다"며 "시원블루를 주력제품화한 이후 인기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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