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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주·전남지역 '버스'가 가장 위험

최종수정 2014.08.02 16:18 기사입력 2014.08.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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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8월 교통안전예보지수발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조윤구)는 광주전남지역 8월 교통안전예보지수(SPI)를 발표했다.

최근 4년간(2010∼2013) 발생한 사망사고를 분석해 8월 교통안전 예보지수를 산출한 결과, 버스 2.15, 택시 1.34, 화물 1.09, 렌터카 0.76순으로, 버스에 의한 사고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 사고 유형으로는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87.5%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10∼12시, 18∼20시에 사고가 집중되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버스 승객 승하차시 보행자 사고다발지점 사전안내방송, 시내버스 노선별 보행자사고 취약지역 집중캠페인 및 행락지 전세버스 사고예방을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실시해 버스 사망사고 감소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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