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주·전남지역 '버스'가 가장 위험

"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8월 교통안전예보지수발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조윤구)는 광주전남지역 8월 교통안전예보지수(SPI)를 발표했다.

최근 4년간(2010∼2013) 발생한 사망사고를 분석해 8월 교통안전 예보지수를 산출한 결과, 버스 2.15, 택시 1.34, 화물 1.09, 렌터카 0.76순으로, 버스에 의한 사고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버스 사고 유형으로는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87.5%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10∼12시, 18∼20시에 사고가 집중되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버스 승객 승하차시 보행자 사고다발지점 사전안내방송, 시내버스 노선별 보행자사고 취약지역 집중캠페인 및 행락지 전세버스 사고예방을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실시해 버스 사망사고 감소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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