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천 변사사건, 고무통에서 2명의 남성 시체 나와 "아내가 유력 용의자"
포천에서 부패된 남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또한 빌라 안방에선 영양실조에 걸린 8살짜리 남자 어린이도 발견됐다.
이곳엔 남자 어린이의 어머니 51살 A씨도 살고 있었지만 최근 종적을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포천 변사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포천 변사사건, 충격이다" "포천 변사사건, 어떻게 이런일이" "포천 변사사건, 세상이 너무 흉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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