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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청장, 간부공무원 이끌고 서울시청 간다

최종수정 2014.07.29 14:10 기사입력 2014.07.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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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사회적경제 선순환시스템 등 우수정책 벤치마킹

최영호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경제선순환 시스템 구축 등 민선 6기 구정 운영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한다.
최 청장은 타 지방자치단체 비해 한발 앞선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벤치마킹해 남구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바꿔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12명은 30일 오전 서울시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자본주의 경제체제 속 대안모델로 타 지자체에 비해 선도적으로 앞서 추진 중인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선순환 시스템 등의 노하우를 습득할 계획이다.
특히 최 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박 시장이 그동안 프로젝트로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허브 사업 등 각종 성과사업에 대한 성공 비법에 대해서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 청장 등은 사회적 경제와 청년 일자리, 마을공동체, 노인복지 등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추진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 혁신파크도 방문한다.

또 최 청장은 이곳에서 민선 6기에 추진할 남구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또 구청 간부공무원들은 서울시의 각 기관별로 실무부서 담당자와 자문 및 면담 시간을 갖은 뒤 센터운영 노하우 및 각종 우수사례를 전수 받을 예정이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발전적이면서 한발 앞선 서울시의 정책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러한 것을 우리지역에 창조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견학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관련 기관 및 시설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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