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상대·한국파마, 세계 최초 치매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매 치료제를 개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천연단백질은 동물 실험 결과, 세포 내 신호전달을 조절하고 뇌세포 사멸을 억제해 치매 치료와 개선에 큰 효과를 보여 의약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연구팀은 원천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미국 출원을 마쳤으며, 유럽 등 30개국에 대해서도 국제 PCT 출원을 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 이전으로 세계 치매 치료제 시장 선점은 물론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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