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제1회 양지파인 힙합&DJ 페스티벌’ 종합 이용 티켓을 다음달 13일까지 판매한다.
입장권과 캠핑 텐트, 식사가 포함된 상품은 16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과 객실, 식사가 포함된 상품은 19만원이며 야외 워터파크인 아쿠아펀까지 즐길 수 있는 패키지는 22만4000원에 판매된다.
산이, 범키, MC한새, 가리온, 스윙스, MC스나이퍼와 이센스, 스컬, 더블케이, 진돗개 등의 랩퍼들이 참가하고 스페셜 DJ로 엠블랙의 미르가 디제잉을 선보인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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