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로운 '원더우먼' 갤 가돗, 이스라엘 폭격 옹호글 논란
영화 ‘배트맨vs슈퍼맨’에서 원더우먼으로 발탁된 할리우드 스타 갤 가돗이 가자지구를 폭격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을 응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갤 가돗은 이스라엘 여군 출신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갤 가돗의 글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연일 폭격해 수많은 사상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페이스북 댓글에는 "지지한다"는 댓글부터 "농담하냐" 등 반대하는 의견이 서로 대립해 찬반양론인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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