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오드리 헵번 재단(The estate of Audrey Hepburn)을 통해 사진, 상표 등과 관련된 초상권 계약을 체결하고 그녀의 아름다운 일상을 선물세트에 담았다.
제품판매에 따른 수익금 일부는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위치한 오드리 헵번 어린이 기금(Audrey Hepburn Children's Fund)에 기부돼 각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빈곤퇴치, 의료지원 활동 등에 쓰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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