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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2…與·野, 수도권 막판 총력전

최종수정 2014.07.28 07:52 기사입력 2014.07.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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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7·30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28일 여야는 각각 경기도 평택과 김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수도권 총력전'을 펼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에 출마한 유의동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어 평택 팽성 5일장을 방문해 '지역 일꾼론'을 내세워 유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오후에 수원 영통을 찾아 임태희 후보를 지원하고, 이어 서울 동작을 지역으로 이동해 나경원 후보와 함께 시장 순방에 나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경기 김포에서 상임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두관 후보에 대한 막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아울러 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벌인다. 또 오후에는 경기 평택, 수원 영통·팔달을 오가며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부산 해운대·기장을 찾아 윤준호 후보를 지원하고, 오후에는 경기 김포로 이동해 김 후보 유세를 도운 뒤 수원 팔달에서 손학규 후보 지지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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