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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세월호특별법 촉구 결의대회 갖고 도보 행진

최종수정 2014.07.24 16:58 기사입력 2014.07.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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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100일인 24일 낮 12시부터 서울시의회 앞에서 10분 동안 결의대회를 갖고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했다.

도보행진은 이날 낮 12시10분 서울시의회를 출발, 충정로역, 마포대교를 거쳐 국회앞까지 인도를 통해 진행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관련 결의안을 발의했다.
박래학 시의원이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에 앞서 인사말을 했다.

박래학 시의원이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에 앞서 인사말을 했다.


이번에 발의한 세월호특별법 촉구 결의안은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전과정에 참여 보장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및 국민 안전 보장책 마련 ▲수사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위원회를 구성할 것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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