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은 새정치연합과 새누리당 각 1명씩 맡기로 합의 ...전반부 예결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기로 합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제9대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신원철 의원과 새누리당 대표 김진수 의원은 16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만나 원 구성 및 의회운영에 대한 합의문을 작성하고 서명했다..


두 교섭단체는 대화와 타협 그리고 합리적인 기준에 입각해 원 구성에 임하며 제9대 의회를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원 구성에 대해 의회 의장은 다수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맡고, 부의장 2인 중 1인은 새누리당이 맡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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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신원철 대표(우)와 새누리당 김진수 대표(좌)

새정치민주연합 신원철 대표(우)와 새누리당 김진수 대표(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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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은 의석 비율에 따라 10개 상임위(운영위원회 포함) 위원장 중 2석은 새누리당 출신의원이 선출되도록 하며, 10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섭단체별로 각 1인씩 배정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총 33인)은 의석수 비율에 따라 새누리당에 최소 10인 이상을 배정하되 예결위원장은 9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새누리당에 배정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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