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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서울시의회 의장에 박래학 의원 선출

최종수정 2014.07.16 14:05 기사입력 2014.07.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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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제9대 서울시의회가 16일 박래학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출을 완료했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의장 선거에는 재적의원 106명 중 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박 의원이 90표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인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동대문3)이 투표 참여인원 92명중 90표를, 강감창 새누리 의원(송파4)이 투표참여인원 94명중 74표를 얻어 각각 당선됐다. 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최웅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영등포1)이 투표참여인원 91명중 89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래학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당선의 기쁨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서울시의회의 신뢰와 권위가 크게 실추됐다. 제9대 의회는 또 다시 이런 부끄러운 사건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 청렴의회, 혁신의회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17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18일부터 위원회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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