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하이엔드 모델인 G2 출시로 마케팅 비용을 상당히 많이 썼다"며 "하지만 G3가 소비자,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마케팅 비용을 더 많이 써도 지난해 만큼의 적자는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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