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문화콘텐츠 특화 창업 지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문화창업 플래너' 교육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산업 창업지원 전문가로 활동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문화창업 플래너는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 ▲창업 행정 지원 ▲문제 해결 코칭 ▲경영관리 컨설팅 ▲문화콘텐츠 시장 동향 및 기술 분석 ▲투자 평가 연계 등 도내 문화콘텐츠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 지원에 나선다.
$pos="C";$title="경기콘텐츠진흥원";$txt="CI";$size="372,76,0";$no="20140724093612206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사업 설명회는 ▲8월4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월 5일 디캠프(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각각 오후 2시 열린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문화창업 플래너는 국내 최초로 경기도가 도입한 새로운 직업군"이라며 "수년간의 인력 양성 노하우를 집약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