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3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경기회복과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오른 2078.4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핑안보험이 2.14% 뛰는 등 보험주가 가장 많이 올랐다. 국가개발투자공사(SDIC)도 8% 넘게 급등했다. 반면 IT주는 가장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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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IG투자의 벤자민 탐 펀드매니저는 "중국 정부가 느슨한 통화정책을 통해 주택시장을 살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이것이 중국의 성장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1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5% 오른 2만3902.03을, 싱가포르 ST지수는 0.65% 뛴 3338.56을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는 태풍의 영향으로 임시 휴장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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