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채권을 포함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삼성 퇴직연금 글로벌 올에셋 펀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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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국채,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분산투자하며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특정자산에 위험이 치우치지 않도록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되,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하지 않고 위험이 큰 자산은 투자비중을 낮추고 위험이 적은 자산은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김두남 에셋얼로케이션(Asset Allocation) 팀장은 "한국은 미국, 일본 등과 같이 장기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고 시중 금리뿐 아니라 퇴직연금 확정금리상품의 수익률도 연 2%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리가 낮은 미국, 호주 등 연금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자산배분형 펀드로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투자가 대세"라고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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