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정윤, 재벌가 며느리 신혼집 '택시'서 첫 공개 "현관부터 감탄사"
재벌가에 시집간 배우 최정윤이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살 연하남과 화촉을 올렸다. 당시 신랑이 재벌가의 일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최정윤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신혼집을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최정윤의 집을 방문한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정윤 신혼집 공개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최정윤, 또 얼마나 부잣집에 시집간거야?" "최정윤, 오 기대된다 오늘 꼭 본방사수" "최정윤, 집 정말 좋아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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