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전시장 총면적은 730㎡ 규모다. 포드 및 링컨 브랜드의 전 차종 전시 및 시승이 가능해 방문 고객들의 상담과 체험, 시승이 상시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포드코리아는 이로써 전국 31개의 전시장 및 27개의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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