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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319만↑, 夏 국내 첫 번째 히트작 탄생

최종수정 2014.07.21 06:31 기사입력 2014.07.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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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포스터

영화 '신의 한 수'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2014년 여름 한국영화 첫 번째 히트작이 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의 한 수'는 전국 625개 상영관에 17만 808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는 일일 박스오피스 2위의 기록이며, 누적 관객수는 319만 4518명이다.
'신의 한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설상가상으로 교도소에 간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의 복수 이야기를 그린다. 바둑 액션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강렬한 액션 연기, 섬세한 연출로 화제가 됐다.

정우성 외에도 이범수·안성기·이시영·최진혁·안길강·김인권 등이 열연을 펼쳤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10일 만에 200만을 돌파하면서 관객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939개 스크린에서 40만 5427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이 차지했다. 3위는 전국 522개 스크린에서 8만 8667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좋은 친구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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