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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곤장 맞고 "내가 죄인이다" 사죄…무슨 잘못?

최종수정 2014.07.20 11:06 기사입력 2014.07.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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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곤장을 맞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박명수가 곤장을 맞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명수, 곤장 맞고 "내가 죄인이다" 사죄…무슨 잘못?

개그맨 박명수가 서울 한복판에서 곤장을 맞았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박명수가 청문회를 열고 곤장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명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특집을 녹화하던 중 자주 졸거나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명수의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했고 박명수는 사죄의 의미로 곤장을 맞게 됐다.

이날 박명수는 소복 차림으로 목에 칼을 찬 채 영등포구 길거리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형틀에 엎드려 시청자들의 곤장을 맞으며 "잘못했다" "내가 죄인이다" 등 사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곤장을 맞은 후 "정말 죄송했다"며 "앞으로 꼭 빅재미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명수 곤장 세례에 네티즌은 "박명수 곤장, 오늘 무한도전 빅재미는 명수옹이 줬네" "박명수 곤장, 공약실천하는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 맞는 게 어울리는 개그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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