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언터쳐블 "뮤직비디오 19금, 타투와 안무 때문…섹시 포즈 야했다"
언터쳐블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에 언터쳐블 슬리피는 "뮤직 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은 것은 타투 때문이다. 안무 탓도 있다. 뮤직 비디오에서 여자분이 1~2초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데 그게 야했던 것 같다" 고 답했다.
한편 언터쳐블은 지난달 24일 새 앨범 'TAKE OUT'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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