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지분 27.42% 인수를 결정했다"며 "자산관리영업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와 미래에셋생명의 경영 실적에 따른 불확실성 감안시 주가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 연구원은 "미래에셋생명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최대주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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