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행사의 절정기인 18, 19일에 카스 브랜드 데이를 열고, 18일에는 'DJ KOO', '오렌지캬라멜', 19일에는 '애프터스쿨'을 초청해 짜릿한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행사장에 카스 캔 모양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을 찾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카스의 톡 쏘는 맛을 알리기 위해 카스 베이스볼 게임을 벌여 1루, 2루, 3루, 홈런존을 명중시킨 소비자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