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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제 더블엑스, DNA손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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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최근들어 비타민과 영양제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비타민이 몸 속의 산화스트레스를 분산시키고 각종 질환을 예방한다고 알려지고 나서부터다. 하지만 비타민이 몸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이면에 과다 복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개인의 식습관, 건강상태, 라이프스타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비타민 제품을 선택하기 위한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와 함께 '식물영양소 함유 종합비타민 무기질 보충제의 항산화 기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더블엑스의 권장수준(Nutritional Dose) 섭취는 항산화를 통해 DNA 손상 및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적 손상 감소에 도움을 주며, 자체 항산화 방어 체계의 기능을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NA는 세포의 핵 내에 존재하는 유전물질로, 유전자는 생물체가 생성하는 단백질의 종류를 결정해주는 정보가 저장된 곳이다. LDL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혈관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더블엑스는 '씨앗에서 완제품까지'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1934년 이래 80년간 쌓아온 뉴트리라이트의 노하우과 과학기술이 결합,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이 균형있게 함유된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20여 가지 식물농축물에서 얻어지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식물영양소를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더블엑스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에서 신진대사에 필요한 각종 효소로 작용해 인체의 성장과 발달,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필요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 만큼, 더블엑스의 적정량 섭취는 영양 균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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