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월드컵 폐막식, 팝스타 샤키라 '붉은 그물 의상'으로 섹시 무대
섹시 팝스타 샤키라가 2014 브라질월드컵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샤키라는 붉은색 그물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샤키라의 섹시한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샤키라는 월드컵 주제곡 ‘La La La(Brasil 2014)'를 열창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콜롬비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샤키라는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 제라르 피케의 부인이자 그래미 어워드 2회, 라틴 그래미 8회 수상한 세계적인 팝스타다.
이날 독일이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월드컵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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