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이 빕스 셰프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 트렌디한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전문성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란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CJ제일제당은 체험 마케팅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빕스 드레싱데이'를 열고 고객들이 빕스의 샐러드와 함께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 총 12종 중 가장 인기 있는 9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매장에 비치했다. 또한 집에서도 손쉽게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프레시안 by VIPS 오곡참깨 미니드레싱'과 레시피카드를 증정했다.
이주은 CJ제일제당 드레싱 마케팅담당 부장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의 드레싱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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