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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영업전략회의 개최…흑자전환 총력

최종수정 2014.07.11 10:43 기사입력 2014.07.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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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올해 흑자전환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한진해운은 11일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흑자전환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 세번째가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이다.

한진해운이 올해 흑자전환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한진해운은 11일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흑자전환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 세번째가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이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 올해 흑자전환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한진해운은 11일 본사 임원 및 해외 지역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테이너선 영업전략회의'를 가졌다.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하반기 시황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선대 및 항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 지역별 주요 이슈 및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실행방안을 수립하는 등 주제별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환골탈태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영업현장에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진해운 측은 "한진해운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사 및 4개 지역본부의 영업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원가 절감, 영업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연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은 올 상반기 유상증자 및 전용선 사업부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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