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장태유 PD, SBS 휴직계 내고 중국서 영화감독 데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그대' 장태유 PD, SBS 휴직계 내고 중국서 영화감독 데뷔
국내 화제작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42) PD가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9일 장태유 PD는 "중국으로부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출 제안을 받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장태유 PD는 지난 1일자로 2년간 SBS에 휴직을 신청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며 영화 제작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장태유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출 제안을 받았고 아이템도 그쪽에서 제시한 여러 개 중 하나를 택해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곧 베이징에서 영화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내년 5월이나 9월쯤 개봉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태유 PD는'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의 연출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지난 2월에는 김수현, 전지현과 함께 '별그대'를 히트시켜 국내외를 넘나드는 인기를 얻었다.
그가 만든 '별그대'는 오는 8월 극장판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별그대' OST를 부른 가수들이 참여하는 콘서트 역시 오는 9월과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장태유 PD 역시 중국 제작 관계자들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장태유 PD의 중국영화계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태유 PD, 별그대의 신화를 중국에서도!" "장태유 PD, 다재다능 장태유 멋있다" "장태유 PD, 영화 개봉하자 마자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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