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25년간 롯데그룹에서 근무하면서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조직체계 변경, 사내 물류구조 통합 등 경영혁신운동과 함께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최연소 대표를 맡았다.
한편 김가네는 올해 부산 서면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취약 지역이었던 부산·경남지역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방앗간’의 공격적인 가맹활성화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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