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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향남공장, 인도네시아 식약처 관계자 방문

최종수정 2014.07.07 13:38 기사입력 2014.07.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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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향남공장, 인도네시아 식약처 관계자 방문

대웅제약 향남공장, 인도네시아 식약처 관계자 방문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웅제약 은 향남공장에 인도네시아 식약처와 제약협회 소속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대웅제약 향남공장에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NADFC) 로이 스파링가(Roy A Sparringa) 처장을 포함한 현지 제약협회 소속 기업체 대표 9명이 방문했다.

방문단은 로이 스파링가 처장과 의약품안전국장 안토니아 레트노(Antonia Retno Tyas Utami), 주한인도네시아 공사관 데위 구스티나 토빙(Dewi Gustina Tobing), 현지 제약협회 소속 기업체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웅제약 향남공장의 바이오 제조시설을 견학하고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인도네시아 바이오 의약품 기술이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로이 스파링가 처장은 “대웅제약 향남공장의 우수한 생산시설을 보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웅제약과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의약품 협력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방문은 대웅제약이 보유한 첨단 바이오 제조시설을 인도네시아 제약업계 관계자 분들과 공유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바이오 의약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에 바이오 전용공장을 건립을 진행중이며 올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현지 대학들과 교류하며 장학금 지원과 연구 협력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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