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콘 달라스, '신인개그맨' 새 코너…시청자 반응은?
개콘이 신인 개그맨들의 새 코너 '달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미팅과 인터뷰라는 친숙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상황을 다뤘다.
이들은 미팅에서 만난 남녀를 연기했다. 3:3 미팅을 시작한 이들은 각각 다른 겉모습과 속마음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인터뷰 순서에선 육아 전문가이지만 자신의 아이에겐 다른 방법으로 훈육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리며 호평을 받았다.
개콘 달라스를 본 누리꾼은 "개콘 달라스, 신인들이 떨지도 않고 잘하네" "개콘 달라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개콘 달라스, 김승혜 이현정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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