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효진·유지태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가슴 벅차다"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득남했다.
유지태는 소속사를 통해 "가슴 벅차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으며 김효진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하며 푸름이라는 태명을 지었다. 유지태는 태교에서 출산까지 김효진을 세심히 챙겼고, 출산 당일에도 곁에서 함께 아이를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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