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영 '속도위반' 고백에 전현무 "요즘은 너무 흔한 일이라 혼수품"폭소
현영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에 결혼했다. 2년 조금 넘어 3년차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MC들이 3살 된 딸 다은이가 태어난 시기에 대해 의문을 가지자 전현무는 "과속이지 뭐. 요즘 속도위반은 너무 흔한 일이라..혼수품이다"라고 전했다.
현영 또한 쿨하게 속도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사실 골드미스라면 시집 갈 때 아이는 가져가야 한다는 관념이 있다"고 답했다.
또 밥을 맛있게 먹은 후 수박까지 후식으로 챙겨먹으며 특급 식성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현영 속도위반 소식에 네티즌은 "현영 속도위반, 혼수품" "현영 속도위반, 똑똑한 엄마로 사는 법은?" "현영 속도위반, 최다은 양 이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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