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영 '속도위반' 고백에 전현무 "요즘은 너무 흔한 일이라 혼수품"폭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현영 속도위반 고백.(사진: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현영 속도위반 고백.(사진: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영 '속도위반' 고백에 전현무 "요즘은 너무 흔한 일이라 혼수품"폭소

현영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는 현영이 출연해 22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이날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에 결혼했다. 2년 조금 넘어 3년차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MC들이 3살 된 딸 다은이가 태어난 시기에 대해 의문을 가지자 전현무는 "과속이지 뭐. 요즘 속도위반은 너무 흔한 일이라..혼수품이다"라고 전했다.

현영 또한 쿨하게 속도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사실 골드미스라면 시집 갈 때 아이는 가져가야 한다는 관념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현영의 3살 된 딸 최다은 양은 된장국은 물론 동치미 국물, 오이, 볶음 깨 등을 폭풍흡입하며 놀라운 신토불이 식성을 엿보였다.

또 밥을 맛있게 먹은 후 수박까지 후식으로 챙겨먹으며 특급 식성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현영 속도위반 소식에 네티즌은 "현영 속도위반, 혼수품" "현영 속도위반, 똑똑한 엄마로 사는 법은?" "현영 속도위반, 최다은 양 이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