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현무 성시경, 연세대 vs 고려대 신경전 폭소 "환상의 궁합"
전현무와 성시경의 신경전이 화제다.
연세대 출신 전현무와 고려대 출신 성시경, 서로 신경전은 없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전현무는 "그런 갈등은 없다. 그런데 연고전이 맞는데 고연전이라는 정체불명의 외계어를 쓸 때는 교정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듣고 성시경은 "최근에 연세대가 4년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담이다"며 "처음에만 그런 농담을 했지 그걸 신경을 써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 성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현무 성시경, 환상케미" "전현무 성시경, 기대된다" "전현무 성시경,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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