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현무 성시경, 연세대 vs 고려대 신경전 폭소 "환상의 궁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성시경 전현무

▲성시경 전현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현무 성시경, 연세대 vs 고려대 신경전 폭소 "환상의 궁합"

전현무와 성시경의 신경전이 화제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JTBC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연세대 출신 전현무와 고려대 출신 성시경, 서로 신경전은 없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전현무는 "그런 갈등은 없다. 그런데 연고전이 맞는데 고연전이라는 정체불명의 외계어를 쓸 때는 교정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듣고 성시경은 "최근에 연세대가 4년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담이다"며 "처음에만 그런 농담을 했지 그걸 신경을 써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3명의 한국인 MC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과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등 각국에서 온 외국인 패널 11명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전현무 성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현무 성시경, 환상케미" "전현무 성시경, 기대된다" "전현무 성시경,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