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4일 오후 5시 가산동 현대아울렛 5층에 위치한 G밸리패션센터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약 1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경쾌하고 발랄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는 G밸리패션지원센터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면서 ""패션 관련 기업 종사자분들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디자인 등 다양한 능력을 다른분들과 함께 공유하며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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