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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4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김지연(26·익산시청)이 32강 상대인 사쟌지안 나메흐(이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가볍게 꺾자 이란 코칭스태프가 망연자실한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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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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