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방문하는 3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경찰관의 오토바이에 태극기와 오성홍기(중국 국기)가 꽂혀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대로 가면 국가도 흔들린다…경제 손실만 11조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