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로트의 연인' 시청률 꼴찌, 지현우 정은지 효과는 언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이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 4회에서는 배신을 당해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준현(지현우 분)이 춘희(정은지 분)의 노래를 듣고 힘을 내어 재기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격태격하던 준현과 춘희 두 사람이 함께 합심, 본격적 의기투합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드라마인 SBS '닥터이방인'은 10.%, MBC '트라이앵글'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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