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민선6기 첫 행보를 ‘안전’과 함께 시작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구간부들과 함께 1일 오전 8시 30분 다중이용시설인 지역내 호텔 클럽을 방문해 화재 등 비상시 대피로와 소방호스 등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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