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로존의 5월 실업률이 전문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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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럽통계청(유로스타트)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유로존의 5월 실업률이 11.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실업률 수정치와 같은 수치로, 전문가 예상치인 11.7%를 밑도는 기록이다.


수비 코소넌 노르디아뱅크 애널리스트는 "높은 실업률은 경기 회복의 큰 위험 요소"라며 "유럽의 어떤 지역에서는 아마도 이미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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