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동주민센터 '웰컴 투 부암골' 관광 애플리케이션 개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부암동주민센터는 최근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화예술의 마을 부암동 관광이 가능한 '웰컴 투 부암골' 관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최근 관광지로 급부상한 부암동은 관광안내지도 요청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관광지도에 모든 관광정보를 담을 수 없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관광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게 됐다.

이 관광 애플리케이션은 ▲부암동의 유래를 비롯 ▲무계원, 석파정, 백사실 계곡 등 부암동의 명소 ▲지역 먹거리 ▲카페 ▲숙박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음 지도 및 구글 지도와 연계한 실시간 길 찾기 기능 등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명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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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앱은 부암동 주민들이 외부에서 부암동으로 돌아올 때 실시간 길 찾기 기능을 통해 네이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부암동 내 일부 갤러리와 음식점, 카페, 숙소에 대한 할인 쿠폰도 제공해 다양한 쿠폰을 활용해서 부암동을 더욱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암동 관광의 길라잡이가 될 ‘웰컴 투 부암골’애플리케이션은 지난 6월 25일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등록해 출시, 한 달 뒤 iOS 운영체제에도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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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 아이폰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최근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에 따라 이에 걸맞은 관광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경치좋고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한 부암동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둘러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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