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국인 등록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32만명(32%)으로 가장 많고, 서울(24만명, 25%)과 부산경남(11만명, 11%), 대구경북(7만명, 7%), 인천(5만명, 5%), 광주전남(3만명, 2%) 등으로 순이다.
안산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에선 한국어가 부족한 외국인에게 국민연금제도 상담과 반환일시금 등 각종 급여청구와 가입증명서 발급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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