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달의 맛인 31일간의 세계여행은 배스킨라빈스를 아이스크림으로 형상화한 제품으로, 배스킨만의 고유 색감을 담아냈다.
상큼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드는 솜사탕 맛의 무스 아이스크림에 핑크, 블루,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의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31일간의 세계여행 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31일간의 세계여행 출시와 함께 여행 콘셉트를 살려 전 세계 배스킨라빈스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World Best Flavo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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