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민준 손가락욕, 소속사 "백번 사죄 드릴 일"
배우 김민준의 소속사가 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했던 김민준 손가락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민준이 현재 비행기 안에 있기 때문에 연락이 닿지 않는다. 입국을 마친 뒤 공식 입장을 정리해서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배우 김민준은 스케줄대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중 취재진과 팬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며 욕을 했다.
김민준 소속사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준 손가락욕, 바로 꼬리 내리네" "김민준 손가락욕, 이건 무슨 행동이지" "김민준 손가락욕, 갑자기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