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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800억원 '진화된 우주망원경' 발사된다

최종수정 2014.06.29 08:41 기사입력 2014.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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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기구, 천체우주학을 위한 고에너지 X레이 우주망원경 개발 중

▲아테나 우주망원경이 2028년 발사된다.[사진제공=사이언스]

▲아테나 우주망원경이 2028년 발사된다.[사진제공=사이언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유럽우주기구(ESA)가 2028년 고에너지 기능을 장착한 X레이 우주망원경을 쏘아 올릴 예정에 있다. EAS는 이 프로젝트에 10억 유로(약 1조3800억원)를 투입한다. '고에너지 천체우주학의 앞선 망원경(The Advanced Telescope for High-Energy Astrophysics)'이라는 계획으로 이를 줄여 '아테나(Athena)'로 이릉 붙였다.

ESA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프로젝트 계획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우주망원경은 초거대 프로젝트로 거대한 블랙홀은 물론 천체 물질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X레이를 통해 관찰하게 된다.
막스플랑크연구소의 파울 난드라(Paul Nandra) 박사는 "아테나는 앞으로 블랙홀과 우주 구조를 파악하는데 있어 획기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테나를 통해 과학자들은 초질량의 블랙홀의 성장은 물론 은하가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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