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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정부-반군, 휴전기간 3일 연장 합의…30일 종료

최종수정 2014.06.28 10:08 기사입력 2014.06.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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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이 휴전기간을 3일 더 연장해 30일로 정하는데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당초 27일 오후 10시 종료 예정이었던 동부지역 휴전 기간을 72시간 더 연장해 30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어떤 지역에서든 휴전 조건이 이행되지 않는다면 정부군은 휴전을 중단할 권한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친(親)러시아계 분리주의 반군도 정부군의 휴전 기간 연장에 따르겠다고 동의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체결하기 위해 일주일간 휴전에 돌입했었다.

휴전기간이 30일로 연장된 가운데 프랑스,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정상은 오는 29일 전화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방안 논의를 위한 4자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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