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성곽공원에서 열린 '성곽마을돌이'에서 참가자들이 성곽길을 따라 걷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한양도성 주변 22개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강의, 전시, 공연 등의 방법으로 시민들과 공유하는 '성곽마을돌이'를 매달 한 번 열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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