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25일 여름철 대비 명품 보양상품 할인 특가전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이력 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곰탕’과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젤라틴 성분이 많아 쫄깃하고 담백한 국물을 내는 토종한우 꼬리(5kg)는 60% 할인된 가격인 6만원에 판매되고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풍부한 우족(2kg)은 59% 할인돼 2만4000원에 판매된다.
다하누 곰탕(600ml*30팩)은 48% 할인돼 9만원에 판매된다. 이 상품은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4년간 공급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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