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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1070억규모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주선

최종수정 2014.06.24 09:23 기사입력 2014.06.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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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유휴부지 활용 친환경 발전사업…하나대투증권과 공동 주선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은 총사업비 1070억원 규모의 '서울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 관련 금융자문과 주선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6월까지 20MW 규모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인근부지에 조성될 '서울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사업이다.

외환은행은 이번 사업의 대표 자문·주간사로 하나대투증권과 함께 공동으로 금융주선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29%), 한국지역난방공사(15%), 서울도시가스(15%), 포스코에너지(10%) 및 재무적 출자자 (31%)가 지분 참여에 나설 계획이다.

외환은행은 제주대정 해상풍력, 대구혁신도시 열병합발전, 제주가시리 풍력발전 등 국내 발전 및 신재생 발전 프로젝트파이낸스(PF)를 다수 주선한 바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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